1분기 연결 매출 165억 원 기록…OTT 본업에 PHC 파일 사업 더해 외형 확대
알로이스가 자회사 한국파일의 연결 편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는 올해 1분기부터 고강도 콘크리트 말뚝(PHC 파일) 제조·판매 기업인 한국파일 실적이 연결 기준에 반영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1분기 연결 매출 16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파일 편입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외형 성장으로 이어졌다. 회사 측은 2분기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로이스 CI.
알로이스 관계자는 “상반기 전체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며 “1분기 성장 흐름이 2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상반기 기준으로 의미 있는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장세의 핵심은 한국파일의 연결 편입이다. 한국파일은 PHC 파일을 제조·판매하는 건자재 기업이다. PHC 파일은 건축물과 토목 구조물의 기초 공사에 사용되는 핵심 자재다.
최근 공공주택 공급과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기초 건자재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실적 기반으로 거론된다. 한국파일 실적이 온기 반영되는 올해부터 알로이스의 연결 매출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본업인 OTT 셋톱박스 사업도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고사양 제품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는 외주 생산 인프라와 유통 구조를 활용해 수익성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파일 전경.
알로이스는 OTT 사업과 한국파일의 건자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기존 미디어 디바이스 사업에 기초 건자재 제조 부문이 더해지면서 연결 기준 매출 변동성 완화와 외형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및 경영 효율화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로이스는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과 신사업 목적 추가를 포함한 정관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광통신 장비, 엣지 컴퓨터 등 첨단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국파일 연결 편입 효과가 올해 알로이스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상반기 최종 실적은 결산과 공시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기사원문
1분기 연결 매출 165억 원 기록…OTT 본업에 PHC 파일 사업 더해 외형 확대
알로이스가 자회사 한국파일의 연결 편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는 올해 1분기부터 고강도 콘크리트 말뚝(PHC 파일) 제조·판매 기업인 한국파일 실적이 연결 기준에 반영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1분기 연결 매출 16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파일 편입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외형 성장으로 이어졌다. 회사 측은 2분기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로이스 CI.
알로이스 관계자는 “상반기 전체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며 “1분기 성장 흐름이 2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상반기 기준으로 의미 있는 외형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장세의 핵심은 한국파일의 연결 편입이다. 한국파일은 PHC 파일을 제조·판매하는 건자재 기업이다. PHC 파일은 건축물과 토목 구조물의 기초 공사에 사용되는 핵심 자재다.
최근 공공주택 공급과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기초 건자재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실적 기반으로 거론된다. 한국파일 실적이 온기 반영되는 올해부터 알로이스의 연결 매출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본업인 OTT 셋톱박스 사업도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고사양 제품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는 외주 생산 인프라와 유통 구조를 활용해 수익성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파일 전경.
알로이스는 OTT 사업과 한국파일의 건자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기존 미디어 디바이스 사업에 기초 건자재 제조 부문이 더해지면서 연결 기준 매출 변동성 완화와 외형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및 경영 효율화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로이스는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과 신사업 목적 추가를 포함한 정관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광통신 장비, 엣지 컴퓨터 등 첨단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국파일 연결 편입 효과가 올해 알로이스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상반기 최종 실적은 결산과 공시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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